
신생아 B형간염 2차 접종 시기, 열이 난다면?
안녕하세요, 임다르크입니다.
오늘따라 잠을 안 자는 주안이를 어르고 달래느라
남편도 저도 멘탈이 바사삭이네요..ㅋㅋㅋ
아기띠를 하고 둥가둥가 달래서 겨우 재웠어요.
지금 내려놓으면 또 깰 것 같아서
아기를 안은 채로 글을 적어봅니다.. 하핫..!
오늘은 신생아 B형간염 2차 접종 시기와
접종 후 열이 나는 경우에 관해 이야기해 볼게요.

BCG 접종한 지 얼마나 됐다고 또 주사라니!!!
신생아 B형간염 2차와 BCG 접종을
함께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요.
지금 주안이가 다니는 봄빛소아과에서는
접종 일정을 따로 잡아주시더라고요 ㅎㅎ
저도 아기 컨디션에 무리가 갈까 걱정돼서
개인적으로는 따로 접종하는 게 좋겠다 싶었어요.
물론 아기를 데리고 병원에 두 번 가야 하니
번거롭고 힘들기는 하더라고요.. 껄껄
신생아 B형간염 2차 접종 시기
아기가 태어나자마자 B형간염 1차 접종을 하고요.
생후 1개월이 되면 2차 접종을 해요!
이후 생후 6개월에 3차 접종을 하면 돼요 🙂
BCG와 달리 허벅지에 주사를 맞는데
아기가 움직이지 않도록 엄마, 아빠가 잡아줘야 해요.
이때 정말 마음이 찢어지더라고요 ㅜ..ㅜ

신생아 B형간염 접종 시기가 되어
이제 겨우 생후 30일쯤 된 아기가 주사 맞는 모습을 보니
정말 마음이 아프더라고요..ㅎㅎ..
특히 이 B형간염 주사는
열이 살짝 나는 경우는 있지만
그 외에는 특별한 부작용이 없는 대신
많이 아픈 주사라고 하더라고요.
주사실 선생님도 아픈 주사라고 말씀하셔서
잔뜩 긴장했는데, 주안이는 울음이 짧은 아이라
아팠을 텐데도 잠깐 으앙 하고는 금세 그치더라고요.
그 모습이 참 고맙고도 안쓰러운 엄마 마음 ㅠ..ㅠㅎ

아기 예방접종을 할 때는
되도록 오전에 병원에 가는 게 좋아요.
혹시 접종 후 열이 나거나 이상 반응이 생기면
오후에라도 바로 병원에 가야 하기 때문이에요~
오후에 접종하고 밤에 열이 나면
응급실로 가야 할 수도 있으니
가능하면 오전 접종을 추천해요!
간혹 신생아 B형간염 접종 후 열이 나기도 하는데
고열이 난다면 지체하지 말고 바로 병원에 가셔야 해요.
이럴 때면 소아과는 집에서 가까운 곳이 최고다 싶어요..!
신생아 b형간염 2차 접종 시기, 열 난다면?
재생시간 8초
주사를 맞고 온 날은 유독 더 많이 안아주길 바라고
컨디션이 좋지 않은지 토하는 것도 평소보다 잦더라고요.
그래도 예방접종은 꼭 필요하니까 ㅠㅠ
다녀온 날에는 조금 더 따뜻하게 안아주기로 해요!
글을 쓰다 보니 벌써 아기 맘마 먹을 시간이네요.
직접 해보니 알겠어요. 육아가 정말 어렵다는 걸..ㅋㅋㅋ
엄마들, 오늘 밤도 파이팅이에요…❤️